Shedd Aquarium 나들이 상현미선이 일기장

크리스마스 이브에 민석&지애 부부와 함께 Shedd 수족관을 다녀왔습니다.

그냥 한번 방문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비싸지만,

연회원권을 이용하면 괜찮습니다.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주차비 $16 제외)


교회에서 점심먹고 찍은 사진.


누구심?


모녀간에 왜이리 슬픈표정을...

모자는 싫어요...


답답해요


저하고 친합니까? 귀찮게시리...


모자나 벗겨주셈!


뭐꼬뭐꼬?


크리스마스라서 산타가 공중에서 막 내려와서 노래불러주고 나갑니다.


물개가 객석앞까지 막 올라고.  그래야 물개지.  개는 막 돌아다녀야 개지. 암.


애들 두명 뽑아서 돌고래 만져보게 하던데.  하은이도 나중에 크면 저거 해보자. 응?


돌고래 공중에 한번 솟구치고,


그리고는 뒤에가서 드러눕고 끝. 응? 공중에서 몇바퀴씩 도는거 아이가?



엄마, 이거볼라고 왔능교?  하은아, 엄마가 잘못했다. ㅜㅜ


부산에 가면 수족관 많은데 여기와서 수족관 보네.


응?


다리 아파요~


배고픈데 밥이나 주세요~


밥값은 해야지 하은아?  예쁜짓~


하은아, 우리 저 홍어 잡아 먹을까?


민석이 삼촌, 예쁜짓할테니깐 밥사주세염~


하은아, 집에가자.


맨날 실내에서만 사진찍고 그러네.... 미안하다.



다음에는 조명좋은 볕 아래서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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